#17 신형엑센트 - 사제TPMS TIRE DOG DIY

(이글은 2012년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차는 이미 예전에 팔았습니다.)

 

지금은 많은 차에 의무적으로 타이어 공기압 센서가 달려나온다.

하지만 그당시 내 차와 다른 차에도 아직 의무가 되기전이다 

어쨋든 타이어 공기압을 알기위해선 사제로 다는 수밖에 없다.

그당시 제일 유명했던 타이어독 이라는 사제TPMS이다.

근데 여지까지 (2024년) 써봤던 TPMS중에 제일 괜찮은 모델같다.

지금도 제품이 나오는지는 모르지만, 중고거래도 비싸다.

저거 팔지 말고 가지고 있을껄 하는 마음도 든다.

어쨋든 그당시에 썻던 글을 옮겨보고자 한다.
-------------------------------------------------------------------------------------

타이어 독 1400 ㅋㅋ 중고로 싸게 나왔길래 아싸 하면 냅다 질렀다.

타이어에 하나씩 달고, 본체를 켜는 순간 타이어의 공기압 수치가 나온다.

모 신기한것은 없지만, 타이어는 생명이므로, 안전을 위해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