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2012년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차는 이미 예전에 팔았습니다.)
겨울이 다가온다. 열선 핸들이 꼭 필요한 시기이다. 그당시 내 차에의 옵션이 거이없더터라
열선핸들과 다른 옵션이 붙어있어 그냥 하지 않았다
하지만 겨울이 다가올수록 너무 그립다 열선핸들
기존 엑센트 열선핸들을 다는것도 좋은데 몬가 안멋지다 ㅋㅋ
그래서 예전부터 엑센트 핸들보다 벨로스터 핸들이나 i40 핸들이 너무 가지고 싶었다.
왜냐하면 쓸수는 없지만, 패들도 달려있고, 오토크루져 버튼도 달려있어서 그렇다.
물론 패들은 쓸수 있다. 하지만 지금의 엑센트는 오토크루저는 사용못한다.
분명 계기판에는 오토크르저 등이 있고, 북미형은 나온다는데,
어떤 회원님도 북미형으로 해외에서 들여온 엑센트를 수소문 끝에 알아냈고
부탁하여 핸들을 우리나라 엑센트에 달았지만, 계기판에 등은 들어오나
기능을 활성화가 안된다다
지스캔으로 찍어보니 기능은 있는데 off 상태 절대 on이 안된다다...암튼
열선핸들 재료들을 모아서 다이를 시작했다.
아주 잘 작동한다. 회로도만 보면 누구나 쉽게 할수가 있다.
다만 예전에 크래쉬하부 스위치가 풀옵으로 나오지 않을때, 내가 두개의 크래쉬하부 스위치 두개를
하나로 만든적이 있었는데(검색하면나옴) 역시 납댐에는 자신이 없고, 다이오드가 모가 들어가는지
몰라 그냥 모든버튼에 미등불이 들어오게 한것이 다 엿다.
어쨋든 두개를 하나로 합쳐서 풀옵으로 만들었다. 지금은 품번이 있을거다 ㅋㅋㅋ
핸들의 많은 버튼이 불이 들어올때의 그기분이란 너무 멋지다.
오토크루저만 사용할수 있다면 좋으려만,,, 월래부터 안되게 나온차라.....
이번 겨울은 따뜻하겠다. !
다른 버튼들은 엑센트핸들과 동일하게 다 작동한다. 패들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다만 수동 모드에서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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